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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가주의 렌트 콘트롤 확대 적용안 주민 발의안에 붙여진다

댓글 5 2023-07-30 (일) 라디오 서울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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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bq346

    모든 제도는 헛점이 있다. 민주주의 최대의 약점. 쪽수로 결정

    07-30-2023 14:26:15 (PST)
  • chu_chu

    정치에 무관심한 층들은 주민발의안 나오면 대충보고 찍는다. 뭔지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얼마나 웃기는 주민 발의안이 매년 나오고 투표를 하는지 봐라? 이걸 잘 악용하는것이 가주 정치꾼들이다. 옛날처럼 가주가 망해야 정신차린다.

    07-30-2023 08:39:30 (PST)
  • dikim

    캘리포니아가 지금 앓고 있는 문제중에 하나는 주민발의안이다. 좋은 취지로 시작했지만 민주당이 지원하는 민권단체가 주민 발의안을 신청하고 투표하면 민주당이 절대우세인 캘리에서 승리하고 캘리포니아에서 바로 적용이 되는 캘리포니아의 현실은 직접 민주주의 폐해를 보여준다. 문제는 대부분의 주민은 주민발의안을 잘 이해도 못하고 찍는데 있다. 얼마나 무서운 시스템인가?

    07-30-2023 08:17:09 (PST)
  • Kim724

    다른건 다올라가도 안막으면서 집값은 왜 못올리게하나? 재산권 참해도 유분수지

    07-30-2023 07:32:06 (PST)
  • m2la84

    캘리포니아는 민권단체눔들이 나서서 말도 안되는 발의안 만들어서 서명받아서 주를 망치고 있다. 주민발의안을 과정을 바꾸어야 한다. 미친인간들이 온각젓들을 만들어서 사람들 현혹해서 서명 받아 사기치는것을 놔두니 캘리가 이지경이 되지.. 민권단체움들은 민주당 시의원들과 연결되서 예산받아서 대놓고 미친짓을 한다. 문재인 정권에서 민권단체들이 한짓이 그대로 미국서 벌어지고 있다.

    07-30-2023 07:15:1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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