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목숨 내건 은밀한 사치… 결국 죽음으로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luckytax

    wkfkddl tkfkawkqdktek,,허풍이 사람잡앗다,,욕심이 사람잡앗다

    06-23-2023 09:16:17 (PST)
  • bulma1004

    나의 짧은 잣대로 나와 다름을 비난하지 말자.자기의 목숨까지 걸고 추구하는 가치를 존중해 주지는 못하더라도 비난하지는 말자. 83세의 아버지 부시는 목숨걸고 스카이다이빙을 시도했고 결국 생전의 로망을 이루었다. 그들이 단지 돈이 많았다는 이유로 비난받아서는 안된다.그들은 목숨을 걸었고그들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을 용기있게 시도했을 뿐이다.그들의 명복을 빈다.

    06-23-2023 08:27:30 (PST)
  • wondosa

    돈 권력이 넘처나는이들의오만은 하늘을찌르고도 남을 미련함을 지그도매일보고 듣고 격고있는 현실 트 같은 저질들 무엇이 먼저고 누가 그들을 그렇게 돈도 권력도 있게 만들었는가를안다면 겸손이 그 돈이든 권력을 더많은이들에게 널리 사용되게 해야 함인데정말로 바보들은 못맡려 트 를지지두둔하며 입에 침을튀기는저질 바보 청 개구리들...ㅉㅉㅉㅉ

    06-23-2023 05:35:15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