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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野 “尹 가벼운 입에 학생·학부모 대혼란”…與 일각서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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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윤석열은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고, 공부시키고, 대학을 보내본 경험이 없이 조잘댔다. 이준석 말이 맞다. 강남, 목동, 분당의 엄마들이 어떤 엄마들인데, 그녀들을 화나게 하였다. 그러니 이준석이 정확하게 예측하였다. 윤석열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익과 묘하게 일치한다. 왜 그럴까? 인간적으로도 자녀양육 경험이 없어 공감능력이 평균미달이고, 주도적으로 정책을 입안하고 협상하고 완성품을 만들어본 적이 없어 정치력이 평균미달이고, 권력의 상층부에까지 자동진입해서 그렇다.1년 사용해보니 별로다. 리턴하고 환불한다.

    06-18-2023 09:37:43 (PST)
  • Bensonaire

    이둔석인 입닥쳐라. 성 상납 받은 NM이?

    06-17-2023 23:45:3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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