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유 덴탈 그룹 조셉 최 원장
▶ 30년 이상 풍부한 임상경험의 ‘노하우’, LA·가든그로브·세리토스 3곳으로 확장…6월 한달 임플란트·틀니 고객사은 진행
![[인터뷰] “한 명의 환자만을 위해 최적화된 맞춤 치료” [인터뷰] “한 명의 환자만을 위해 최적화된 맞춤 치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3/06/07/20230607213741641.jpg)
포유 덴탈 그룹의 조셉 최 원장은 30년이 넘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함께 환자 개개인에게 친절함과 섬세함으로 접근하고 치료하면서 환자들의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다.
한 명의 환자를 위한 최적 맞춤 치료를 하는‘포유 덴탈 그룹’(이하 포유 치과)은 2013년에 오픈된 가든그로브 본점과 2018년 11월에 오픈된 LA 지점, 그리고 2022년 10월에 오픈된 세리토스 지점에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진료하고 있다.
포유치과는 시카고 로욜라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30년이 넘는 풍부한 임상경험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치료하는 조셉 최 원장과 서울대, NYU, UCLA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20년 이상의 풍부한 임플란트 수술 경험과 의술을 제공하고 있는 치의학 박사들이 함께 합력하여 환자들의 필요에 맞게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치료를 하면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덕분에 LA는 물론이고 한국이나 알래스카, 뉴욕 등 동부에서도 소문을 듣고 포유치과를 방문하러 오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어렵게 치과를 찾아 방문하여 진료받을 때 환자들은 아픔으로 인한 고통뿐만 아니라 높은 치료비까지 얹어진 더 큰 고통을 감내해야만 할 때가 많다. 그러나 포유 치과에서는 그 고통을 덜 감내해도 된다. 아픔으로 인한 고통은 최적 맞춤치료로, 높은 치료비로 인한 고통은 저렴한 기본 진료비와 특별 가격으로 인해 내려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달러로 검진 및 엑스레이 촬영을 하여 환자의 아픈 부분을 찾아내어 끝까지 섬세한 신경치료를 하여 발치하지 않고 “환자 본인의 이를 끝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한다”고 말하는 최 원장의 얼굴에는 책임감과 신뢰감이 묻어있다. 그 모습을 보면서 환자들은 치료비를 절약할 기회는 물론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최 원장을 포함한 치의학 박사들이 최선을 다해 치료함으로써 더 큰 비용 발생을 최소화시키며 가족같은 마음으로 내원한 모든 환자를 돌본다.
포유치과는 신경치료와 보철 사랑니 발치, 일반진료는 물론 ‘333 원칙’으로 임플란트와 틀니 관련 최고의 시술을 보여주고 있다.
3D 컴퓨터 스캐너로 정확한 진단을 하고 자체 기공소에서 제작, 3일 이내에 명품 틀니 완성 및 발음과 미용, 그리고 씹는 기능의 95% 회복을 목표로 하며 연 365일 1%의 문제도 무료로 해결하는 원칙을 지킨다.
임플란트를 통증 없이 시술하고 다른 병원에서 시술받았다가 잘못되거나 실패한 임플란트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포유치과의 몫이다.
포유치과는 하지 않은 듯 편하고 어떤 음식도 잘 씹히고 말이 새지 않아 발음이 정확하고 노래가 잘 되며 구강에서 움직임이 없고 골드 도금 매쉬를 틀니에 넣어 얇고 강한 명품 틀니와 임플란트를 제작할 수 있는 자체 기공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틀니 연구소가 있어서 다양한 종류의 명품 틀니가 준비되어 있다.
가정의 달 5월부터 6월 말까지 임플란트는 999달러, Full Denture는 상하 각각 999달러에 할 수 있다. 특히 틀니를 하는 경우에는 “클리너 머신’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클리너 머신은 틀니뿐만 아니라 안경, 보석, 시계 등 세균, 냄새 제거 등을 말끔히 세척해 준다.
아직 100세 시대를 사는 부모님께 선물을 하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임플란트와 명품 틀니를 해드리고 자신감 있게 환하게 웃는 부모님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돌려 드리자. ‘어머니, 아버지! 지나온 세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올 세월은 마음껏 기뻐하시기를 바라며 아름다운 웃음을 돌려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중국어와 베트남어로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유 치과의 진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월~토)까지이며 예약은 LA (213)389-2828, 가든그로브 (714)590-2828, 세리토스 (714)248-220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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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원정희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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