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종교

선진국일수록 ‘신을 믿는 것과 도덕성과 무관하다’라는 국민 많아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ameshan1

    무엇보다도 "내 양심"을 믿는게 옳바른 선택이 아닐까?

    06-06-2023 22:35:21 (PST)
  • msn430

    기독교가 강조하는 4천년된 10계명은 현대 사회의 기준으로는 유치원생들에게나 가르칠 만한 수준이다. 물론 이정도만 지키고 살기도 벅찬 인간들도 많고, 그레서 기독교를 표방하는 사이비가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시대에 인간이 팔구십평생을 무사히 살아내려면 10계명민 가지곤 많이 부족하다.

    06-06-2023 16:52:21 (PST)
  • efkdad

    크리스찬과 도덕 우위를 연계시키는것은 어리석은짓. 나쁜 그리스찬, 저질 목사, 착한 무신론자, 다 가능한 상황. 나는 순종하는 크리스찬이 되려하는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지만 아직

    06-06-2023 13:00:53 (PST)
  • dkinla

    신을 믿는데 세상적 도덕기준에도 부합하지 못하는 자칭 크리스찬이 하도 많아서 문제... 자의적 해석, 설교하는 타락한 먹사들이 수두룩해서 문제... 사람 ( 목사 ) 말만 믿고 교회잘 나가면 신앙생활 잘 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타락한 병신도 ( 평신도가 타락하면 병신도라고 함, 이동원목사) 가 많아서 문제... 이런 상황에 무슨 다음세대 신앙계승..... 쓰레기 목사들도 걸러내지 못하고 개정현같은 놈들이 설치는데 쯔쯔....

    06-06-2023 08:49:51 (PST)
  • wondosa

    어떤이는 그러더군요 정말 신이 있다면 신을안믿는 정주영은 어찌부자로 잘 살게 하는건가를...모두다 다 자기 하기 나름이지만 믿을만 하고 지혜스럽고 최선능다하는 마음의자세가 부자로 혹을 성공한 삶을 살수 있지요 내가 잘되는이유는 남이 날 도와주니 잘되는것 남이 나를 못된 신용없는자로 안다면 결국엔 어려움을 패가망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난 트 가문은 내가 죽기전에 패망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06-06-2023 05:55:15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