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적 의미는 이해 못하는 미국인 많아
▶ 18~34세의 젊은 층들은 58%로 가장 낮아
예수의 부활을 역사적 사실로 믿는 미국인 66%로 조사됐다. [로이터]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오렌지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9월 도서관 카드 ‘사인 업’ 달을 맞이해서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도서관 카드를…
어바인 시는 오는 26일(금) 오후 5-9시30분까지 그레이트 팍에서 가을 추석 축제(Mid-Autumn Festival)를 개최한다.사우스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부활이니 성경이니 다 옛날 이야기다. 그저 죄 안짓고 열심히 사는게 답이다. 종교가 만들어 진 이유가 바로 우리들이 착하게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나는 예수님을 가슴속에서 믿지만 구약은 옛날소설…윗 분이 돈 때문이다 하는것에 동감.
퓨리서치에 의하면 미국에서 목회(사업)하는 목사도 40%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했다는데 이게 뉴스가 되냐?
어떤 종교를 비방하는게 아니라 제 사견임을 말쓰드립니다. 각자의 믿는 목적과 이유가 어떻든간에 그건 개인의 자유이지요. 자주 얘기하지만 성경은 인간이 만든것중에 가자 유일하게 오래가는 동화책같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탄생한후 돈이 생겼지요? 마찬가지로 세계에 있는 거의 200 여종의 종교도 결굴 인간이 창조한 것이지요. 왜? $$$$$$때문이겠지요! 결론은 모든 신은 인간이 만들었으며 모두 꽝입니다. 열심히 정직하고 성실하게 죽는날까지 살다가 가야죠! 당신들은 진정코 천당, 지옥,부활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부활은 ****** 누가봤어?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고? 그시대엔 인터넷이나 촬영도구가 없었으니까 내 눈으로 직접 보지 않은 이상 난 안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