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강도 대치극 현장
▶ 올림픽 일대 전면 차단, 인근 업소들 영업 지장…“총든 강도였다면” 아찔
13일 뱅크오브호프 올림픽/버몬트 지점 은행강도 용의자가 체포된 모습. [박상혁 기자]
“K-푸드, K팝에 이어서 K-펫 산업 북 미주 진출 성공 기원해요”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이 지난 14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슈퍼주(Sup…
미국 서부본부(회장 김동수), OC(회장 전정숙) ·LA(회장 이승우) 김대중 재단, OC 호남향우회는 지난 17일 부에나팍 랄프 팍에서 김대…
즉문즉설로 유명한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정토 불교 대학’이 ‘2025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정토불교대학’은 부처…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는 30일(토) 밤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시내 모처에서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고 음주 및 약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체…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22일(금)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 상담소 강당(12362 Beach Blvd #1 St…
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5일 ‘알래스카 대좌’가 ‘노딜’(합의없음)로 종료됨에 따라 3년 반 동안 진행돼온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렇게 끝나서 그렇지 사실 들은바로는 직원이 소리를 질렀단다. 내가 알기로는 은행에 강도가 들면 조용히 가지고 있던 돈을 담아 주고 떠난 뒤 벨을 누르고 인상 착의 진술을 위해 다른 직원과도 얘기하지 않는 것이 메뉴얼인데 소리를 질렀다?그 직원들 죽을 수도 있었다. 근데 한국일보는 무슨 근거로 침착이라는 단어를 쓰지? 무슨 관계냐? 이것도 언론이라고...
적어도 서부시대때에는 즉결 처분이라는 명목으로 교수형을 실행했는데 아랍국가 같이 공개 처형이나 태형으로 범죄자들이 다시 생각하게끔 법을 바꾸었으면 하는게 현재 소망으로 남아 있을 정도이네요.
바로 코앞이 올림픽 경찰서인데 이런일이 벌어진일이 얼마나 범죄자들이 겁이 없어졌는지 알수 있다. 경찰들도 이젠 사무원처럼 일을 한다. 열심히 범인잡거나 범인예방에 적극적이면 인권단체들이 블고 이러나서 소수계 인권 유린한다고 들고 일어서니 당연히 영혼없이 일할수 밖에 없다. 진보들의 목적은 간단하다. 기존의 기득권들을 부정하고 기존 질서를 부정하여 자신들이 기득권이 되는것이 목적이다. 거기에 들러리 서주는 인간들이 비영리 단체, 인권단체들이다. 악어와 악어새 관계로 살면서 사회를 파괴하는 인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