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종교

예배당 문 활짝 열렸지만 교인은 ‘감감무소식’

댓글 5 2022-11-10 (목) 준 최 객원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한기총을 역임한바있는 전광훈씨 "하나님도 나에게 까불면 죽여버린다" 하였다. 19대의 하수인 20대와 그의 떨거지들이 박근혜탄핵하여 "탄핵무효" 운동당시 전광훈은 19대와 그의 하수인 떨거지들을 비난하며 저주에 저주를 퍼부었다. 그러다 20대가 당선되어 그의 S교회에 막대한 혜택을 부여하니 좌고우면없이 그대로 20대로 직진 그의 아랫배 아래로 들어가 20대 만세 20대만 만세외치니 사람들이 '보수변절자'라며 외면하는 실정이며 구글에 '타락목사' 서치하면 자료가 한 트럭나온다. 개신교 희망이있는가-

    11-10-2022 23:40:41 (PST)
  • sejkwon

    교회도 까고 불교도 까고 천주교도 까고. 뉴스에 올리면 무조건 까인다는 사실

    11-10-2022 16:16:00 (PST)
  • JAMSIL

    한 평도 안되는 설교단 위에서 모든것을 거머쥐고 있는 것처럼 떠들어대던 목사들은 전광훈 같은 사이비 사탄, 천공같은 사탄의 행태에는 입을 꼭 다물고 있는 모습은 이 시대의 개신교의 타락한 모습을 적날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교세가, 건축을 떠들고 있는 목사들은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알았음 합니다. 입으로만 하나님을 부르는것이 아니라 사이비들부터 준업하게 비판하기 바랍니다. 더 이상 목사들은 이 세대의 지도자가 아닙니다.

    11-10-2022 16:00:22 (PST)
  • TESLAM

    11-10-2022 14:34:05 (PST)
  • wondosa

    깡패두목같은 트 를 지지 두둔하며 날뛰는 이들이 있는 교회를 비 정상으로 보는 정상인들이 있는한 교회는 소수가 그래했다해도 오랫동안 그 이미지는 못 벗어날걸로 난 알지요..

    11-10-2022 11:42:45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