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달려가는 시간

댓글 4 2022-10-22 (토) 최효섭 아동문학가·목사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uhna122216

    당신은 하느님이 살려주셨고 전쟁중에 죽은 많은 남북한 주민들은 누가 데려갔을까요?북한전역을 폭격으로 초토화 시겼던 미국은 하느님편이고 북한은 악마라고 주장하시고 싶겠지요. 그런주장은 당신교인들에게나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0-23-2022 07:20:32 (PST)
  • iparkusa

    말씀하시는 하느님은 목사님만의하느님이신가봐요 다른죽임을당한사람들은왜하느님이버리셨는지...?살았으면 하느님이살려주셨고 죽었으면 하느님곁으로데려갔고...

    10-22-2022 06:10:15 (PST)
  • wondosa

    그래요 여기선 저사람이 저기선 요사람이 용행이 내용기가 의사 선생님이 순사님이 선생님이 하늘님으로 어늘도 어제도 그제도 아주아주 오래전에도 나를 너를 우리모두를 보살펴 주시는것이지요 ㄱ고래서 우리모두는 하늘님이시며 이웃이며 증오의 대상이아니라 믿음의 대상이며 나를보호해주고 먹여주고 일자리주고 밥해주고 입을옷을만드는 타고다닐차를만들어주고 추위를막아줄 집을지어주는 하늘님이지요 제발 차별하지말고 모두를 보듬어줄 믿을수있는 서로 서로 믿고 도웁고 즐길수있는 이웃이 하늘님이시며 나의행복 자유를 함꼐 나눌 하늘님이십니다,

    10-22-2022 04:17:53 (PST)
  • kingman

    니는 시간을.저축하면서산다..삶의 지혜다..못하는게아니라 않하는 것이다...크하하하하하

    10-21-2022 19:28:11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