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서 논쟁 가열…”대량학살 제국의 군주” 공격까지
▶ “여왕, 군주제 폭력 희석”…개인·가문 따로보자 주장도
영국 왕족 [로이터=사진제공]

“부모 세대 뿐만아니라 차 세대도 향우회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향우회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 카운티 호남 …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말하기 대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13일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 10일 정기 총회를 갖고 내년 차기 회장으로 박창호 씨(사진 앞…
가든그로브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그로우 가든그로브 펀드(Grow Garden Grove Fund)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펀드는 자본 …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새해 1월9일 무료 여성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검진은 LA 한인회관에서…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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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일본 강점기에서 우리나라를 현대화하고 교육 수준을 높였다는 설과 흑인들을 노예로 써서 미국의 부유층이 이 나라를 이끌어 가면서 타인종들을 먹여 살리는것 같이 주장하는 공화당의 주장이나 별 다른게 없는데 그런 당을 지지하는 카리비안은 카리비안에서 왔나?
언제나 반대,불만 세력은 있기 마련. 그러나 크게 보면 여왕은 부정적인것 보다 긍정적으로 좋은 업적을 많이 남긴건 사실이다. 피해입은 자들에 대해선 유감스러운 마음이 있지만, 세상사라는 것이 모든 사람을 100% 만족시킬 수는 없는 것. 그리고 영국식민지 국가들이 다 손해만 본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이익을 받은면들도 엄청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