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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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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창] 한류 바이러스

댓글 1 2022-08-29 (월) 정혜선(몬트레이 국방외국어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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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9826

    베토벤 바이러스에 걸려서 사랑의 불시착을 했더니 우리들의 불루스 때문에 머리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카터로 빅마우스를 오징어게임으로 만들어서 체포됐는데 슬기로운 깜빵생활로 대장금이 되었다는 한류드라마....한 번 중독되면 좀비가 되어버린다능....

    08-29-2022 21:00:1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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