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 연소득 25만달러까지 수혜 대상, 학부모 플러스론 등 연방 프로그램
▶ 상환유예 조치도 연말까지 재연장
조 바이든 대통령이 24일 백악관에서 미겔 카르도나 연방 교육부 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학자금 대출 탕감안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서 조이스 안 시장 재선 시켜요”내년 재선에 도전하는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장은 지난 10일 저녁 부에나팍 로스 코…
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지부장 신용섭)는 지난 6일 ‘제1기 국기원 캘리포니아 시범단 오디션’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OC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오는 19일(금)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이 센터 사무실(9884 Garden Grove Blvd.…
한인들도 즐겨 찾는 풀러튼의 명물 ‘풀러튼 마켓’(Fullerton Market) 야외 시장이 매주 목요일 다운타운 플라자(125 E. Wil…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김지현)는 지난 3일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서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
“장애가 있는 형제자매를 둔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하고 있습니다”장애 형제를 둔 형제·자매의 입장을 이해하고…
가수 조항조가 지난 2017년 할리웃보울 공연 이후 8년 만에 미국을 찾아 남가주에서 첫 단독 공연을 펼친다. 오는 13일(토) 오후 7시 판…
LA 한국교육원 강전훈 원장이 지난 9일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하모니카 앙상블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 원장은 지난 5월31일 아케디…
비영리 음악교육 봉사단체 러브인뮤직(Love in Music·대표 박관일)의 이사회는 문진호 교수를 신임 음악감독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러브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LA가 오는 23일(화) 오후 5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제6대 회장·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최학량 이임회…
3자대결시 맘다니-쿠오모 격차 줄어뉴욕시장 선거 경선 완주를 공언해 온 에릭 아담스 현 시장이 처음으로 후보 사퇴 가능성을 언급해 8주 앞으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일룡 후보 후원행사가 지난 10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작년 대선 승리에 기여한 유명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를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체포됐다.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폭스뉴스에…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젠 박사도 정부에서 구제해 주어야 하는 철부지로 만들어 버리는구나....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웃긴다..학위는 허울좋은 이름뿐이고 구제금융받아야 하는 어린이덜..이런 자덜이 발표하는 논문이니 연구니 다 정부 구제금 타내는 신청서.. 이제 막 가는구나..어린이덜의 나라..
부유층이 돈이 많다고 해서 그걸 뺏어다 쓰겠다고하니 공산당이라 하는 것임. 미국에 살면서 나라를 걱정안하고 그냥 잘사는 놈들 많으니까 그놈들꺼 뺏어서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는 옳은 마인드인가? 개인당 만불씩깎아준다고 퍽이나 인생에 도움되겠다. 오히려 공짜근성만 더 생기지.
어중간한 나이에 이민 와서 얼마나 세금을 내고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조상이라도 있냐? 무슨 대단한 애국자라고 공산주의 운운하면서 현세대의 젊은 층이 격고 있는 어려움을 어느 정도 도움을 주려고 하는데 이 상황에서 민주당이니 공화당이니 하는 편견적인 견해를 사진작가 쫀쫀하다는 뜻인데… 니가 낸 세금은 부유층의 껌 값도 안돼… 그렇게 생색 내지 말고 한국 드라마나 때리고 살아라. 이 나라는 니가 그리 걱정 안 해도 제 길을 찾아 가니까…
이유없는 무덤없다. 그럼 대학학비만 대줄게 아니라, 애들 초,중,고 학비도 다 대주고, 개스값도 대주고, 자동차 구매비도 대주고, 병원비도 다 대주고, 결혼식 비용도 대주고, 장례식비도 대주고, 아주 그냥 요람에서 무덤까지 나라에서 다 해달라고해. 결국 공산국가가서 살아야지 ㅉㅉ 뭐가 쫀쫀다하는건가? 노예마인드 인간아.
아리조나주의 부유층의 돈만으로 국경의 담을 쌓을수 있을 만큼 부유층이 많고 최근 카톨릭계를 중심으로 한 공화당 지지자들 몇명이 1조달러를 넘게 기부를 할 정도로 부유층이 많은데 이정도의 지출이 마치 나라가 망할것 같이 비판하는 자들이 다 있네…공화당이 집권할때 전쟁을 일으켜 막대한 국민의 혈세로 쓴것은 하나도 안 아깝나? 언패럴렐은 자식들의 대학비를 $20만 정도 써 봤나? 이것을 단순한 선거 운동만으로 보이나? 쫀쫀한 속셈만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