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 연소득 25만달러까지 수혜 대상, 학부모 플러스론 등 연방 프로그램
▶ 상환유예 조치도 연말까지 재연장

조 바이든 대통령이 24일 백악관에서 미겔 카르도나 연방 교육부 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학자금 대출 탕감안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한인 발달 장애 가정을 위한 ‘커뮤니티 헬스 워커’(CHW)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오렌지카운티와 LA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한미특…

미주화토산악회(회장 한승훈)는 지난 17일 가든그로브 소재 두리 댄스 스튜디오에서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송년의 밤’ …
풀러튼 시청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일 금요일까지 휴무이다. 시청은 2026년 1월 5일 월요일에 정상 업무를 재개한다.OC 동…
‘페어 하우징 파운데이션’(Fair Housing Foundation)은 내년 1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에나팍 엘러스 이벤트 …
부에나팍 시는 칼 브레너 공원(Carl Brenner Park, 7373 San Rafael Drive) 리모델링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
![[‘파친코’ 이민진 작가,인터뷰] “이민자와 취약계층 보호해야” [‘파친코’ 이민진 작가,인터뷰] “이민자와 취약계층 보호해야”](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28/20251228210805695.jpg)
재미 한인 작가 이민진(57)씨가 새해 1월1일 뉴욕시장으로 취임하는 조란 맘다니(34) 뉴욕시장 당선인에 대해 “맘다니 시장이 긍정적인 변화…

김응화무용단이 지난 24일 열린 LA 카운티 연말 문화행사 제66회‘할러데이 축제’ 무대에 초청돼 한국 전통무용 ‘화관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LA 카운티 인구가 올해 상당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주 재무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1일 기준 LA카운티의 인…
권호열 세계무술총연맹 총재의 아들 에릭 권씨가 주연하는 드라마 ‘런(RUN)’ 시사회가 지난주 버지니아 애쉬번 소재 리걸 폭스 극장에서 열렸다…
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퍼시픽 LA(회장 조미순)는 23일 LA 용수산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정폭력 피해 …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정부효율부(DOGE)의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 칼바람에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지상 목표물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단행됐을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2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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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젠 박사도 정부에서 구제해 주어야 하는 철부지로 만들어 버리는구나....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웃긴다..학위는 허울좋은 이름뿐이고 구제금융받아야 하는 어린이덜..이런 자덜이 발표하는 논문이니 연구니 다 정부 구제금 타내는 신청서.. 이제 막 가는구나..어린이덜의 나라..
부유층이 돈이 많다고 해서 그걸 뺏어다 쓰겠다고하니 공산당이라 하는 것임. 미국에 살면서 나라를 걱정안하고 그냥 잘사는 놈들 많으니까 그놈들꺼 뺏어서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는 옳은 마인드인가? 개인당 만불씩깎아준다고 퍽이나 인생에 도움되겠다. 오히려 공짜근성만 더 생기지.
어중간한 나이에 이민 와서 얼마나 세금을 내고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조상이라도 있냐? 무슨 대단한 애국자라고 공산주의 운운하면서 현세대의 젊은 층이 격고 있는 어려움을 어느 정도 도움을 주려고 하는데 이 상황에서 민주당이니 공화당이니 하는 편견적인 견해를 사진작가 쫀쫀하다는 뜻인데… 니가 낸 세금은 부유층의 껌 값도 안돼… 그렇게 생색 내지 말고 한국 드라마나 때리고 살아라. 이 나라는 니가 그리 걱정 안 해도 제 길을 찾아 가니까…
이유없는 무덤없다. 그럼 대학학비만 대줄게 아니라, 애들 초,중,고 학비도 다 대주고, 개스값도 대주고, 자동차 구매비도 대주고, 병원비도 다 대주고, 결혼식 비용도 대주고, 장례식비도 대주고, 아주 그냥 요람에서 무덤까지 나라에서 다 해달라고해. 결국 공산국가가서 살아야지 ㅉㅉ 뭐가 쫀쫀다하는건가? 노예마인드 인간아.
아리조나주의 부유층의 돈만으로 국경의 담을 쌓을수 있을 만큼 부유층이 많고 최근 카톨릭계를 중심으로 한 공화당 지지자들 몇명이 1조달러를 넘게 기부를 할 정도로 부유층이 많은데 이정도의 지출이 마치 나라가 망할것 같이 비판하는 자들이 다 있네…공화당이 집권할때 전쟁을 일으켜 막대한 국민의 혈세로 쓴것은 하나도 안 아깝나? 언패럴렐은 자식들의 대학비를 $20만 정도 써 봤나? 이것을 단순한 선거 운동만으로 보이나? 쫀쫀한 속셈만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