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의 얼굴들…제42회 백상배 미주오픈 영광의 수상자들 왼쪽부터 벤허(남자근접상·2피트), 유은섭(시니어 장타상·285야드), 케빈 김(일반부 준우승),케니 송(시니어 우승·1오버파 73타), 최상현(일반부 우승·5언더파 67타), 안젤리나 김(여자부 우승·7오버파), 캔디 허(여자부 준우승), 한승진(여자 장타·226야드).

1번홀의 멋진 티샷…1번 홀에서 일반부 출전 선수가 멋진 티샷을 하고 있다.

우승하러 갑니다…이날 백상배 미주오픈 참가 선수들이 샷건방식으로 진행된 경기에 앞서 제 각기 우승을 다짐하며 카트를 타고 출발하고 있다.

신중 또 신중, 보고 또 보고…엄격한 대회 룰을 지키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한 여성 참가자가 샷을 날리고 있다.

가볍게 떠서 필드에 안착한 골프공…한 참가선수가 난이도가 높은 벙커에서 멋진 벙커샷을 성공시키고 있다.

긴장된 순간의 퍼팅…이번 대회는 지난해부터 부활된 여자부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이날 여성 참가자들이 그린에서 긴장감이 넘치는 가운데 퍼팅을 하고 있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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