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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최악 가뭄에 골프장도 절수’

댓글 3 2022-06-14 (화) 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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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SMK2

    어차피 강우량이 적은 지역에서 사는 자체가 이런 현상을 감수하고 살아야 할것이고 그것에 맞춰서 골프장에 돈을 들이면 결국은 그린피의 오름에 자연적으로 부유층이나 그 비용을 감당하고 치게될테니… 자연히 적응을 하게 되겠지요.

    06-14-2022 11:10:39 (PST)
  • m2la84

    내말이 가뭄이라 난리인데 골프장에 퍼붓는 물은 놔두고 식수를 단수 하겠다는게 말이되나 ? 미국눔들 사는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언제적 방식으로 살겠다는건지 원 정치인들도 촌눔들이라 머릿속에 든것을 바꾸기가 힘든다.

    06-14-2022 10:44:40 (PST)
  • kingman

    골프치지맙시다..독서해요...더운데 뭔 골프장 전부 없애고 집지으시요..골픈은 무슨...정신나간넘인겨??

    06-14-2022 07:41:0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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