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전기 안챙겼다’ 비판에 “총 쥐려고 일부러 그랬다” 주장

지난달 25일 텍사스주 소도시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 앞 교명 표지판 주변에 총기난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꽃과 양초들이 놓여 있다. 전날 고등학생 샐버도어 라모스(18)의 무차별 총격으로 이 학교 학생 19명과 교사 2명이 숨졌고 라모스는 사살됐다.[로이터=사진제공]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다이빙 영웅 새미 리 박사가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OC수퍼바이저 위원회(위원장 덕 …

한국계 미국 시민들의 정치력 신장과 주류사회 진출을 목표로 창립된 ‘한국계 미국시민협회’(시민연맹/LOKA, 회장 박상원)의 전국 이사장으로 …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봉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주수경)는 지난 11일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
풀러튼 시청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일 금요일까지 휴무이다. 시청은 2026년 1월 5일 월요일에 정상 업무를 재개한다.OC 동…
“연말을 맞이해서 한인 재소자 선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할리우드 명감독 롭 라이너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아들 닉 라이너(32)는 10대 시절 마약 중독으로 재활센터와 노숙 생활을 전전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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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범인을 잡지않고 교실안에 학생들과 함께둔다는건 말도안되는 경찰암무.
의견을 써달래서 써줬는데 왜 블라인드 처리하는거야? 안에 범인이 총을 쏘고있었는데 복도에서 19명의 경찰이 망만보고있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두명의경찰이 어께에 총상을 입었는데도
1.6을애국이리는 트 보다는 그래도 머리는쓴것같은 말 고러나 고건 한참 모자란 어거지 오리발 정신이좀...하기사 난 미쿡의 저질스런 자들이 이리도 많은걸보면서 앞날이 걱정입니다.
옳바른소리하면 블라인드처리되나? 그럼그게무슨 의견을 써달라는거야,
이런경찰 책임자 어리돈도서장은 직무유기로 재판에 회부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