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CLA 주민 설문조사
▶ 생활비·치안·교통 등 8개부문 전년비 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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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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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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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homeless문제와 치안만 해결되도 LA는 타지역에 비하면 그래도 살만한 곳입니다. 이문제가 흑인커뮤니티에서 특히 두두러지는게 사실인데 근시안적으로 무료음식, 금전적도움에만 focus를 두지말고 혹시 낭비가 있더라도 어린 흑인아이들 교육에 투자하고 자원배치를 했으면하는 생각입니다. 각 시, 카운티, 그리고 4-29폭동 기념단체나 식품협회 같은데서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재공하는거죠.
노예를 부린댓가를 후대들이 치르고 있다. 문제는 그댓가가 너무 비싸서 갚을 생각이 없다는것이다.
미국이 쇠락의 길로 접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빈부격차,정치 다 떠나서 미국인구의 13% 차지하는 인종이 교도소의 60%를 차지하는 애들만 개선되면 삶의 질은 자동상승.
민주당 공화당의 문제가 아니고 흑인과 그외 인종의 문제인거 같다, 난폭운전, 길거리 폭행, 살인 등등 보면 90% 흑인들이 저지른 범죄......
코로나 상황에서 삶의 질이 올라가면 되려 이상한거 아닌가요? 코로나와 싸우기 위해 다같이 힘들었던 시기에 삶의 질이 올라간다면 소수의 누군가가 엄청나게 희생했다는 말이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