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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종교

‘지속적인 개인 기도 시간 절실히 필요하다’

댓글 3 2022-04-14 (목) 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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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AMSIL

    개신교의 최대 문제는 목사들의 자질과 성경의 본질로 돌아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한국 대선 과정에서 보여준 목사들의 행태는 유일신을 부정하는 배교적 행위였습니다. 무당을 믿든 신천지를 믿든 상관없이 목사들에게 아부하면 지지하는 행위들이 개신교를 내리막길로 갈 것입니다. 스스로 666 바코드를 생성하는 목사들로 인해서 개신교는 이제 비호감 1위 종교로 전락 했습니다.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먼저 목사들의 뼈를 깎는 반성 행위가 없다면 끝입니다. 더 이상 하나님 팔이 하지 말고 자신들부터 무릎 꿇고 회개 기도부터 하기 바랍니다.

    04-14-2022 04:33:27 (PST)
  • wondosa

    그리한다면 종교로인한 피해자도 여기저기 쌈박질도 전쟁으로 죽임도 죽움도 없이 더욱더 자유롭고 행복한 지구촌이 될건데 요게 하늘의뜻이아닌가하는데 하늘이 우주를 너를 나를 만든 주관하는 이유가 아닌가 하는데...

    04-14-2022 04:15:21 (PST)
  • wondosa

    무언가 잘못 알고있는것같다는..기독교는 하늘의뜻 돌아가는 세상을 제대로 파악못하고 있는것 같다는 내 쌩각.. 하늘이 주관하고 전지전능한 이 하늘이 너도 나도 만들었는데 주관하는데 어찌 너는 되고 너는안된다고들 하는지 모두다 하늘의뜻에 주관하여 만든이들이 아닌가 하는데 모두다 싸랑해야만 되는데 어찌하여 미움으로 증오로 대하는이들이 있단 말인가????? 성소수자도 그들의영혼도 마움의움직임도 믿음도 하늘이 뜻에의해 주관하지 아니한단말인가 모두다 어우르고 즐길때 우리모두는 행복하고 자유롭고 이익이되어 사는데 큰 기뿜이 되는것

    04-14-2022 04:11:0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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