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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빙서류 따로 필요없어”
국무부 영사사업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당신의 성을 선택하세요’라는 안내문을 게시했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여권을 신청할 때는 성별에 남성(M), 여성(F) 외에도 ‘젠더X’를 선택할 수 있다.
젠더X는 넌바이너리(남녀라는 이분법적 성별 구분서 벗어난 성 정체성을 지닌 사람)나 간성(남성이나 여성의 정의에 규정되지 않은 신체적 특징을 지닌 사람), 성별 구분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 등을 위해 도입됐다.
국무부는 질의응답 란을 통해 여권에 표시할 성을 선택할 때 다른 증명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는 젠더X는 물론 남성이나 여성을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다.
국무부는 “여권 신청서의 성이 이전 여권이나 출생증명서, 신분증 등 다른 서류의 성과 일치할 필요가 없다”며 “여권의 성별 표시를 변경하기 위해 더는 의료증명서나 법적 서류 등 증빙서류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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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렇지~! 앞으로 외계인이 오면 표시할 준비를 하나 보군. 여권 뿐만 아니라 이마에도 "X"자를 큼지막하게 새기면 더 효과적 일텐데. ㅋ
민주당의 힘이 쎄긴 쎈가보네요. 새로운 성별도 만들어내고. ㅋ
그러면 원도사 어떻하나 미안해 이젠여권에 X 표 완전히 특별한 사람이되었네 허기야 원도사는 검둥 ㅇ ㅣ. c 팔아 먹는사람이니까
고렇치 요런게 앞서가는 발전 모두를 아우르는 새포도주는 새 푸대에 담는 일인데 소수 미쿡 주에서 하늘의 뜻에의해 만든 이들을 차별하는 종교가 있다는게 퇴보가 아니라고 우기는 어리석은이들이 있다는게 난 하늘의 뜻 서로 사랑 을 자기맘대로 해석하며 내일을모르는 어리석음이라 말 할렵니다....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