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선거 앞둔 바이든, 사회보험 꺼내 들고 돌파구 모색
조 바이든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사이에 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로이터=사진제공]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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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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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 무대에서 색깔없는 무색 돼지가 4년간 악악 멱따는 소리를 지르면서, 온갖 거짓말, 협박, 공갈로 50%의 국민을 소름끼치게 하면서 국민을 둘로 나누어놓고, 각종 범죄를 저질렀다. 그 옆에는 간신들이 즐비하게 서 있었고, 굴신한 자들이 알아서 굽신거렸고, 보신하는 자들이 곳곳에서 넘쳐났다. 자신을 숭배하며 역겨운 나르시즘에 쪄든 삼류쇼를 저질인간이 무대에 올릴 때마다 멍청한 복음주의자들, 지킬 것이 많은 소위 보수주의자들, 태생이 웬지 공허당인 40%의 국민들이 덩달아 숭배하였다.미국의 흑역사중 하나였다. 쇼가 멈춰서 다행이다.
내말이
꼭두각시 허수아비 둘이 모여서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