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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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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잔인한 해’인가, 독재자들에게

댓글 6 2022-03-21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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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ydagam

    옥위원을 씹어대는 자들도 그의 글을 열심히 읽기는 하는군. ㅋㅋㅋ

    03-21-2022 12:52:07 (PST)
  • oresterlee

    이게 글이냐 방구냐? 논설위원의 수준이 이모양이니 한국일보 꼬라지가 뻔하다

    03-21-2022 09:44:50 (PST)
  • gizmo

    1)Post-푸틴, Post-시진핑이 없다. 그건 정말 큰 일이다. 러시아와 중국이 몸살을 하면, 온 세계에 충격이 매우 크다. Post-트럼프는 바이든이 이어받아서 무난하게 정리 중이어서 미국과 자유세계에 축복이다. 2)하지만 트럼프 이후 공화당의 행태는 자폭적이다. 멍청한 음모론, 말도 안되는 거짓말, 국회난입 등은 공화당의 자해적인 자살행위다. 건전하고 미래지향적인 보수가 없어진 셈이어서 민주당과 선린의 싸움이 안된다. 멍청한 보수를 계속 달래야한다. 민주당도 건강한 상대가 필요한데, 지금은 없다. 그것은 미국에게 위험하다.

    03-21-2022 08:38:00 (PST)
  • gizmo

    1)세계의 정신은 탈권위를 지향한지 꽤 되었고(=Post Modernism), 2)경제정책도 신자유주의 경제가 초래한 최악의 양극화로 인하여 수정해야한다는 신호가 들려오는 21세기다. 3)같은 민주주이라해도 결이 다른 유럽의 보수주의도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개방을 지향하는 중인데, 4)유독 미국만 Echo Chamber에 갇힌 일부 멍청한 유권자들과 기득권에 중독된 복음주의자들의 '반동'으로 잠시 지체중이다. 5)트럼프가 '창조'한 4년짜리 멍청한 과거지향적 세계에서 푸틴과 시진핑이 동반했지만, 다음 세대에는 어림없다. 곧 끝이다.

    03-21-2022 08:13:52 (PST)
  • 232

    마치 ㄴ 새 ㄲ ㅣ 아직도 ㅌㅌㅌㅌ 이냐 ㅌㅌㅌ 걱정하지말고 니가좋아하는까만동물조심해 물려죽을수있으니까 mfk

    03-21-2022 05:24:2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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