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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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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ark_pnt1

    법인카드는 치졸한 의혹이고 주가조작은 심각하다? 좌좀수준 심각하네;

    03-17-2022 19:04:23 (PST)
  • 사통팔달

    새것이 반드시 좋은것을 의미 하진 않는다. 명품가방도 길거리좌판 가방도 새로 망들면 새것이다. 그로니 새것 이라서 헌 부대보다 낫다는 보장은 없다. 싸구려 새것과 헌부대는 어울린다

    03-17-2022 17:14:53 (PST)
  • gizmo

    좋은 통찰이다. 소위 '민주세력'은 군부독재 이후 기득권의 타성에 젖어 부패하고 오염이 완성된 보수세력을 제거하고 참신, 건전한 정권을 창출하고자 하는 시대적 소망이 탄생시킨 그룹이다. 몇번의 정권을 실천해보니 이제와서는 과거 보수세력과 그다지 큰 차이점이 없다. 변별력이 사라진 것이다. 돌아보니, 진보나 보수나 정권취득후, 기득권층으로 바뀌는 것은 동일하다. 하지만 윤석열+안철수+주변인들+인수위원들의 면면을 보니 끔찍하다. 과거가 좀비처럼 되돌아왔기 때문이다. 국민의 선택이니 어쩔 수없다. 대한민국의 정치용량이 이만큼이다.

    03-17-2022 13:33:29 (PST)
  • sonhahn

    쥐쎅끼. 순실이. 썩은렬이. 이어지는 족보다. 한심한 한국인들

    03-17-2022 10:54:30 (PST)
  • DHL

    ㅋㅋ, 수십년전. 줄리 나이가 100살이냐? 무식이 당선되니까 토왜총출동이내

    03-17-2022 09:14:2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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