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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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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대선이라고 외면해선 안 된다

댓글 1 2022-02-01 (화) 조윤성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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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724

    한국의 정치가 퇴행화 하는것은 민도에 따라간다고 본다. 이런 추세는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모든것이 리얼리티쇼로 바뀌어 버린 세상 선과 악도 의미가 없고 거짓말 사기도 문제가 안되는 세상, 선동을 잘해서 인기만 있으면 다되는 세상이다. Infulencer라는 직업이 가장 핫한 직업중에 하나이다. 선동가가 가장 인기가 있는 세상이 되었다. 더 튀기 위해서 극단의 일들을 벌려야 하는 세상에서 정치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선거도 결국은 국민민도 수준에 따라 결정이 될것이다. 더 튀고 카리스마 있어보이고 더 잘난척 하는 사람 뽑을것이다

    02-01-2022 09:14:5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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