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국택배 이민가방/박스 해외이사급 선편택배 미국UPS 트래킹
선편택배의 가장 큰 장점은
넉넉한 무게제한 대비 저렴한 국제택배요금!
특히 한국에서 미국택배는 물론
미국에서 한국택배 모두
소량 해외이사까지 가능한 선편택배 드림백이
가장 효율적이랍니다!
미국 선편택배 드림백은
높이 90cm * 가로 57cm * 세로 30cm 이민가방이나
또는 가로+세로+높이의 합이 160cm 이하인 박스 패키지에
각각 최대 35kg까지 짐싸기할 수 있기 때문에
부피면 부피! 무게면 무게!
모두 여유있게 미국으로 또 한국으로
해외이사급 중대형 국제택배를 보낼 수 있어요:D
현대해운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드림백 이민가방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고객님이 갖고 있던 개인 이민가방이나 캐리어,
규격에 맞는 박스 패키지를 사용하면
각각 1만원씩 할인받을 수 있어요.
미국 선편택배 드림백은
현대해운 홈페이지에서 이용신청부터 무료픽업까지
간편하게 신청 가능!
한국에서 미국선편택배 드림백 신청
https://www.cyhds.com/main/dreambag/usa_guide
한국에서 미국선편택배 드림백 무료픽업 신청
https://www.cyhds.com/main/dreambag/collect_apply
한국에서 미국 선편택배 드림백 요금은
캘리포니아 LA 기준 19만 9천원,
텍사스 22만 4천원, 뉴욕 뉴저지 23만 8천원 등
20만원 초반대!
부피가 큰 가구나 가전제품 없이
해외이사만큼 많은 물건들을 보내도
해외이사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
드림백 패키지에 고객이 직접 짐만 싸놓으면,
현대해운 제휴 택배사에서 무료 픽업해
경기물류센터로 일괄 입고되며
드림백 전용 컬러강화박스로 한번더 패킹 처리됩니다!
컨테이너에 실린 드림백 택배화물은
미국 입항 후 현대해운 미주본부와 업무제휴 중인 UPS를 통해
전역으로 배송되는데요,
미국 선편택배 드림백 선편 입항 스케줄부터
현대해운 캘리포니아 미주본부 입고,
미국 도착지 주소 확인 및 UPS 트래킹 안내까지
이메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부피와 무게 모두 넉넉한
미국 선편택배 드림백을
알뜰한 택배요금으로 부치면,
간편한 이용신청부터 무료 픽업,
2중 패킹처리는 물론
미국 입항 후 UPS 트래킹을 통한 배송현황 확인까지!
그리고 미국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는
선편택배 드림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다이빙 영웅 새미 리 박사가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OC수퍼바이저 위원회(위원장 덕 …

한국계 미국 시민들의 정치력 신장과 주류사회 진출을 목표로 창립된 ‘한국계 미국시민협회’(시민연맹/LOKA, 회장 박상원)의 전국 이사장으로 …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봉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주수경)는 지난 11일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
풀러튼 시청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일 금요일까지 휴무이다. 시청은 2026년 1월 5일 월요일에 정상 업무를 재개한다.OC 동…
“연말을 맞이해서 한인 재소자 선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할리우드 명감독 롭 라이너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아들 닉 라이너(32)는 10대 시절 마약 중독으로 재활센터와 노숙 생활을 전전한 이력…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