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행정부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N94 마스크 4억장을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습니다.경제 봉쇄로 돌아가거나 학교 수업을 화상으로 전환하지 않는 다는
점도 재 확인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임시 휴업을 결정하는 요식업소들이 늘고 있습니다.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직원들이 확진 판정이 겹쳤기 때문입니다.
게빈 뉴섬 주지사가 커뮤니티 봉사활동을 펼치는 대학생들에게 1인당 만 달러의
장학금을 보조하는 프로그램을 론칭합니다.
연방 대법원이 지난 해 의회 폭동 때 백악관 상황을 담은 문건을 하원 특별조사위원회가
열람 할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의회 난입 사태의 사실관계가 추가로 밝혀질지
주목됩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 장관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초강경
대응을 공언했습니다.
북한이 미국에 대한 신뢰조치를 재고하고 잠정 중지했던 모든 활동을 재가동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2030 마음을 잡기 위해 가상 자산 공약을
내놨습니다. 또 어르신 공약과 장애인 공약 등 복지 정책도 내놨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기업에 협력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는 대전을 과학 수도로 만들겠다며 지역 민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법원이 김건희씨의 통화 녹음을 인터넷 등에 게시할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다만
사생활 관련 발언 등은 제외하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지정학적 위험이 확대되면서 국제 유가가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배럴 당 백 달러
시대가 다시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는 오늘도 일제히 하락 마감 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기술적 조정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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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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