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보약♥ 아메리슬립 매트리스 직구 / 해상 배대지 요걸루
누가 뭐래도 잠이 보약이죠!
때문에 혼수용품을 준비하는 예신예랑은 물론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가 불편해지면 누구나
좋은 잠을 선물하는 매트리스를 찾게 되는데요,
미국 직구의 대표적인 인기 아이템 매트리스!
특히나 요즘 핫하다는
아메리슬립(Amerisleep) 매트리스 직구!
*이미지 출처 : amerisleep 웹사이트
미국 해상 배대지 요걸루하면
해상운송 요금과 관부가세 모두 합해
얼마나 알뜰하게 배송받을 수 있는지 알아볼게요:D
한국에서 구매 가능한 아메리슬립 매트리스는
최소 100만원 초반대부터 200만원 이상인데요,
물론 사이즈마다 다르겠지만,
프로모션 등 각종 할인 혜택을 더하면
미국 직구를 통해 거의 반값인 600달러대에
아메리슬립 매트리스를 구매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해상 배대지 요걸루하면
총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아메리슬립 매트리스는 돌돌 말려있는 상태로
배대지 물류센터로 입고되는데요,
총 상품가 $601.15 기준으로
부피무게 산정하여 해상운송요금은 $48(약 5만 8천원),
관부가세 약 6만 3천원으로
요걸루 해상 배송대행 총 비용은 12만원 정도!
정리해보면,
아메리슬립 매트리스 직구하고
해상 배대지 운송요금에 관부가세까지 모두 합해도
80만원대로 가능하다는 사실!
물론, 미국 해상 배대지 요걸루니까
가능하답니다:D
항공편 대비 최대 85% 저렴한
미국 해상 배대지 요걸루♥
매트리스는 좋은 잠을 위한 또 내일을 위한 충전인 만큼
알뜰하게 미국 직구하고
해상 배대지 요걸루 이용하고 포근한 혜택 받으세요!
비 영리 단체 ‘굿핸즈재단’(대표 제임스 조)이 지난 12일 열린 2025년 IRS(국세청) 및 오렌지카운티 유나이티드웨이 공동 주관 무료세금…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설증혁)는 지난 17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평통 사무실에서 OC한미지도자협회(KALAOC. 회장 레이첼 …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컴퓨터 초급 및 중급과정을 모집한다. 중급반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11시, 초급반은 매…
OC한미시민권자 협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협회 사무실(9637 Garden Grove Blvd…
가든그로브 시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이스트게이트 공원(12001 St. Mark …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천상의 목소리’ 조수미의 ‘매드 포 러브(Mad For Love)’ 콘서트가 라스베가스에 이어 남가주에서도 펼…
비영리단체 FACE(Faith and Community Empowerment) 회장 임혜빈비영리단체 FACE(Faith and Communit…
남가주 중앙중고교 동문회(회장 이영빈)는 지난 14일 엘도라도 공원에서 60여명의 교우가 참가한 가운데 파더스데이 기념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 해외회 미남가주지회(회장 이신규)는 지난 8일 LA 버드나무집에서 6월 월례모임을 갖고, 지난달에 진행된 각종 행사에 대…
라이프 양로보건센터(Center for Better Life)의 개원 10주년 기념식이 지난 11일 열렸다. 기념식에는 220여명의 한인 및 …
자유를 향한 여정 중 생을 마감한 1만여 명의 탈북 희생자들을 기리는 ‘탈북 희생자 추모비’가 다음달 뉴저지에 건립된다. 지난해 7월 대한민국…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의 별세로 오는 28일(토) 실시되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위한 민주·공화당의 경선 열기가 뜨겁다.…
준틴스(Juneteenth)는 연방 공휴일 중 하나로, 1865년 6월 19일 텍사스주에서 노예 해방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