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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고생 끝났는데… 엄마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요

댓글 1 2022-01-05 (수) 정리-송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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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요지경 여기도 저기도 이느므도 저느므도 요지경 고노므 맘이 정신이 영혼이 자꾸만 재빠르게가는 세월이 내 몸 마음을 움추리게하니 춥기만한 날씨탓 탓 그래도 세월을가고 나도또한 너도 또한 가겠지요..껄~ 껄~ 하면서..

    01-05-2022 03:49:0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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