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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바이든, 푸틴에 “가혹한 제재”… 우크라 정상과 2일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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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푸틴은 바이든의 가혹한 제재를 가볍게 듣지 말기 바란다. 걸레같은 저질인간이 즐겨 사용하는 허풍, 협박, 공갈이 아니라고 믿어진다. 바이든의 말을 무시하면, 푸틴은 장기적으로 정권의 생존의 여부를 염려해야할 것이다. 협상 테이블이 펼쳐져 있을 때, 적정선에서 동의하는 것이 푸틴의 모양새에도 좋을 것이고, status quo나마 유지할 수 있는 최적화된 정책이다. 미국이 허락하는 선까지, 러시아가 할 수 있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미국이 돌아왔으니' 행동이 따를 것이다. 미국의 확고한 의지가 서늘하게 느껴진다면 이제 그만해라.

    12-31-2021 14:13:3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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