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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청소년 강도·성폭행범 등 줄줄이 석방’ 개스콘 카운티 검사장 리콜 재추진

댓글 1 2021-12-22 (수) 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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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724

    이자는 샌프란시스코를 엉망진찬을 만든사람으로 아는데 이런자를 남가주에서 다시 쓰는 의도가 의심스럽다. 극좌파정치인들이 엘에이를 포함한 남가주도 망치려도 작정을 한것이다. 반드시 리콜해서 법을 원래대로 복귀해야 한다. 번죄자들에게 무상원조하는 돈을 모아서 감옥 늘리고 경찰을 증원해야 한다.

    12-22-2021 12:12:3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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