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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바이든 경고에도 푸틴, 우크라이나 접경에 병력 증강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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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미쿡이 두쪽으로 갈라져 맨날쌈박질 푸틴이 고걸 이용하는것같은데 푸틴이 큰코 다치는걸 보게될것같은데 여기저기 바보들은 역시바보들 어쩔수없는 바보들 ...ㅉㅉㅉㅉ

    12-18-2021 10:18:12 (PST)
  • kingman

    치매 노이네가 뭔 헛ㅅㄹ..지나면 하나두 생각안나?. 크하하하하하 마하수리

    12-17-2021 18:03:27 (PST)
  • gizmo

    보아하니 힘겨루기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러시아와 미국(=나토)의 입장이 중재되기를 푸틴이 간절히 원하는 모양이다. 타협과 협상의 명수인 바이든이 푸틴이 원하는 것 49%를 들어주고, 나토가 원하는 것 51%를 챙기고, 긴장상태를 freeze시키면 되겠다. 북한이 친중하며 줄다리기하고, 남한이 친미하며 줄다리기 하듯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미국(=나토)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배우면 살 수 있다. 깡패들과 함께 사는 방식이다. 대신 국민을 섬기고 돌보면 핀란드, 한국처럼 긴장 속에서 번영, 안전할 수 이다. 우크라이나의 행운을 빈다.

    12-17-2021 14:14:2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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