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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中전문가·장성 “내년 미중관계 1순위 우려는 대만”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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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SMK2

    집단적으로 경제 제재가 들어 가서 푸틴의 돈주머니를 막으면 과연 이 땅덩어리가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부지런히 주판알을 튀기고 있을테고 대만에 무기 팔아서 받을 돈이 있는데 중국이 감히 돈줄을 막을 짓거리는 못할것 같고… 북한? ㅎ 한방에 날릴수 있는데… 소련과 중국을 견제하는 목적으로 서해안에 미항모가 바람 쐬러 가면 모든게 체스 움직임 같이 졸만 왔다 갔다 하는식이 되겠지요.

    12-12-2021 10:38:1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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