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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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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 대선, 그 시대정신은…

댓글 9 2021-11-08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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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gilogy

    자세히 읽어보면 이 사람의 글은 정말 현실을 보고 있는 게 아니라 계속 자기 환상, 공상, 집단공상, 왜곡, 선동으로 점철되어 있다. 이 정도면 정신병자 아닌가?

    11-08-2021 12:41:14 (PST)
  • digilogy

    시대정신 운운하기 전에 직업윤리부터 좀 지켜라. 하긴 기레기는 이미 검찰권력과 적폐 후예들의 하수인이 된 지 오래되었다. 심판, 객관적 평론은 헌신짝이 되었고, 거짓말 선동의 노예가 되었다.

    11-08-2021 12:25:45 (PST)
  • digilogy

    참으로 옥로남불이로다. 당신같은 가짜 언론이 그동안 쌓아온 한국 민주주의를 죽이는 데 한몫하고 있다. 언론이란 탈을 쓰고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왜곡과 거짓말에 앞장서고 있다.

    11-08-2021 12:22:37 (PST)
  • DHL

    독재 독재 하는데, 지난 4년동안 삼청 교육대 간사람있나? 아니면 폐간당한 신문사가 있나? 아니면 통폐함된 방송사가 있나? 그런데 옥위원님 글은, 항상 그러니, 그럴까, 그럴수도 등등 앞에서는 주구장창 욕을 하고 꼭 마지막에 빠져나갈 구멍으로 ???? 로 끝나내요. 외 그렇다 라고 논설을 마무리 하지 못하시나요?

    11-08-2021 10:10:21 (PST)
  • gizmo

    민주주의 타락을 미국이 앞장섰다. 트럼프, 공화당, 복음주의가 합작, 극우를 발굴, 국가를 분열시키고, 교묘하게 정권을 차지한 장한 일에 격려받고, 중,러도 안심하고 독재체제로 타락중이다. 타락을 말려야할 큰 형님 미국이 멍청한 트럼프 지지자들의 발광에 힘입어 도덕적 권위를 팽개치고, 뒷골목 깡패임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세계정치가 경화되면서, 전쟁과 파국도 가능한 기류가 형성중이다. 트는 정치권력을 도구로 경제적 사익과 나르시스트적 개인욕망을 추구하며 저질답게 행했을 뿐,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를 알지못한다. 유권자들의 책임이다.

    11-08-2021 08:56:2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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