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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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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어오르는 희망의 싹

댓글 1 2021-10-05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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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한국인이면 언제나 부모 어른들의 말을 안듣는 청개구리에 대해 잘 알고있는데 요 청개구리같은 미 궁민 어찌된일인지 요런 청개구리가 항상 말썽 파우치 나 빌 게이트가 백신을 안맞았다고 떠드는 ********* 바보가 한국인 이라는 부끄러운일이 벌어지는것을 보면서 가나 오나 요런 잉간이 개골대니 큰문제 자기만 어려움을격으면 그래도 모르겠는데 자기 가족 이웃 친구 친척 직장 동료 이웃 할것없이 모두 어려움을겪게 만드는 청개구리는 없어져야 되는데 메가 청개구리 트 가 더 큰 마이크로 떠들어대니 미쿡의 앞날이 큰 걱정이지만 난 미국은 희망이있다고

    10-05-2021 01:01:2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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