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2월까지 매월 1~3편 스트리밍…예능 ‘신세계로부터’ 등 오리지널 라인업 공개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왼쪽 위부터) ‘백스피릿’, ‘마이 네임’, ‘지옥’, ‘먹보와 털보’, ‘고요한 바다’, ‘솔로 지옥’, ‘소년 심판’, ‘지금 우리학교는’, ‘모럴센스’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이 깨질 위기에 몰리자 다시 중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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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요즘 아니 엣부터? 돌아가는 인간 세게를 묘사한 작품인데 좀 과장으로? 잔인함이 눈살을찌푸리게 하는면도 있어 식구들끼리보기엔 좀 끔찍해 또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를 생각케 하드군요.
한국인의 예술감각은 이제 전세계인들에게 충분히 알려졌다! 앞으로는 인간의희망과 행복과 인간미를 아름답게 보여주는 많은작품들이 만들어졌으면한다! 잔인함보다는 인간의 순수한 아름다운 관계회복을위한 한류예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