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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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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의 허망한 꿈’이 될지도…

댓글 8 2021-08-09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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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gilogy

    옥위원, 오늘도 당신에게 졌다. 로그인하지 않을 수 없네. 그 망상의 뇌와 망발의 언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씨부리는구나. 한국일보에서 당신의 유일한 존재 가치는 댓글을 쓰게 만드는 재주이다. 사실관계와 망상을 섞어서 분열을 조장하는 일인자. 나름대로 재미있다. 계속 지켜보겠다. 어디까지 가나...

    08-09-2021 19:48:26 (PST)
  • deekay

    꿀맛 같은 권력을 가만히 앉아서 내줄것이라 믿는 개돼지들과 좌빨들이 있을까? ㅎㅎ.. 베트남 공산화와 베네쥬엘라 사회주의 망국을 바라는 매국노들이 꽃놀이를 벌이는데.. 간첩체포, 10월 민노총 나라 뒤집기, 415 부선, 여론조작, 이모든것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증거.. 국민이 들고 일어나야 할때.

    08-09-2021 12:35:29 (PST)
  • DHL

    옥위원님, 오늘도 소설 잘 읽고 갑니다. 판타지 소설의 대가로 추천드립니다.

    08-09-2021 10:40:11 (PST)
  • Golover2000

    지금 한국은 조용한데 자네 혼자 상상력을 동원해서 지랄발광을 하는구나 자네는 아무래도 청랑리 정신병원에 가야 할 사람이야 자네도 쩍벌남 운처럼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방사능이 유출 안됐다고 똑같은 생갈을 하는 친일파놈이지

    08-09-2021 09:42:02 (PST)
  • 사통팔달

    자신의 글의 국민들의 상태에 대한 논리도 어설픈 이런글은SAT 에세이 수준도 안되는데...왜구는 지금 조국 일본을 걱정해야지 오지랖 떨때가 아니다.

    08-09-2021 09:02:5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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