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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바이든 환율보고서…조작국에 대만 안넣고 베트남·스위스도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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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1)동맹과의 공조는 유익이 크다. 큰 힘으로 중국이나 러시아의 행동에 압력을 가하는 '기후'를 만들기 때문이다. 2)중국의 엄청난 경제지원을 받은 국가들이 친중국 행보를 '멈칫'하게 하는 이유고, 곤란해진 자국입장을 설명할 논리를 제공한다. 3)러시아의 군사도발도 '재고'하게 만든다. 합해진 압력이 셈법을 복잡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면, 러시아는 유럽전체와 미국의 군사동맹을 대면하게 된다. 4)바이든의 동맹우대는 미국과 동맹의 안전과 번영을 지향하는 탁월한 정책이다. 5)걸레저질은 감옥에서 배우기 바란다.

    04-17-2021 10:29:3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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