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개스컴퍼니 ‘리질리언스 펀드’ 3,500달러 지원
남가주 개스컴퍼니(SoCalGas)가 LA 카운티 지역 소규모 식당을 대상으로 팬데믹 구호 보조금을 지원한다.
남가주 개스컴퍼니는 캘리포니아 레스토랑 재단과 공동 설립한 레스토랑 케어 리질리언스 펀드(Restaurants Care Resilience Fund)를 통해 팬데믹 동안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식당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레스토랑 케어 리질리언스 펀드는 LA 카운티를 비롯해 알라메다, 프레즈노, 컨, 샌디에고, 샌프란시스코 등 총 8개 카운티에 여성과 유색인종 운영 소규모 식당을 중심으로 보조금을 지원해왔다. 단 오렌지카운티는 포함되지 않는다.
프로그램 신청 지원 자격은 현재 영업 중으로 50명 이하 규모 식당으로 남가주 캐스컴퍼니 고객이어야 하며 2019~2020년 최소 20%의 매출 손실을 증명해야 한다. 자격을 갖춘 식당은 3,500달러 보조금 외 장기적으로 비즈니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1년동안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남가주 개스 컴퍼니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LA 카운티에서 약 125개 식당이 신규 직원 채용 및 급여 지급 등 비용 지불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남가주 개스컴퍼니는 식당 지원 외에도 일자리, 음식, 개스비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에 4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개스컴퍼니의 앤디 카라스코 부사장은 “캘리포니아 레스토랑 재단과 협력해 팬데믹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소규모 식당을 지원하게 돼서 기쁘다“며 ”지역 식당의 장기적인 성공에 투자함으로써 일자리를 보존하고 지역사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밝혔다.
케어 리질리언스 펀드 신청서 접수는 지난 11일 시작됐으며 오는 18일 밤 11시59분에 마감된다. 지원 신청서 및 상세한 내용은 웹사이트(restaurantscare.org/resilien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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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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