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샌디에고한인회장의 후보등록신청이 지난달 27일 마감된 가운데,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아 앤디 박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제37대…
‘북한 청소년 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는 ‘통일 3000재단’(회장 김재석)은 지난달 22일 샌프란시스코 골든 게이트 브릿지를 출발해서…
제13회 국궁축제가 지난 달 27일 대한정(사두 김헌구) 밸리센터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한인들과 주류사회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이달 순회영사업무가 오는 16일(목) 오전 10시-오후2시(12-1시 점심시간 제외) 한인회 행사장에서 열린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번호표는 …
조만철 정신과 전문의(남가주 한인 정신과 의사 협회 회장)가 오는 4일(토) 오후 2-4시, 11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
지난해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해병대 행렬이 보무당당 행진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강인한 정신과 단합된 힘으로, 해병대전우회가 퍼레이드를 밝힙…
청소년 봉사단체 파바월드(회장 명원식)는 지난달 27일 브레아 시빅센터에서 2025년 리더십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오프…
음악애호가들이 뭉쳐 만든 비영리 음악단체 ‘라크마’(LAKMA·Los Angeles Korean-American Musician’s Assoc…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의 바우어스 뮤지엄에서 오는 10월5일 열리는 아시안 미드-오텀 페스티벌에 이정임 무용단이 초청돼 특별 공연을 펼친다.이 …
남가주 배재코랄과 남가주 이화여고 동창합창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2025년 배재 이화 음악회가 지난 27일 LA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성대하게 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피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29일 회동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끝났다.연…
미 국립공원국(NPS)이 최근 발표한 ‘2024년 국립공원 방문객 지출 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셰넌도어 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170…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피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의회 여야 지도부의 29일 백악관 회동이 합의점을 찾지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넘이것 아직무료호텔 않갔네 기달려 그동안 능력없는놈이 대통령을했어니 곧 무료호텔보내줄께
미친건 가두는게 상책인디....ㅉㅉㅉ
바이든 행정부 밑에서 살고 있는 플로리다의 주민이 하는 불평이라고 들린다. 그런 투로 불평하면서 살아라. 마치 '미국을 위대하게 할 수 있는' 것처럼 소리지르지 말고.. 왜냐면, 네가 떠들면 돼지 멱따는 소리로 들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멍청이들이 같이 소리지르면서 소동을 떨기 때문에서 너무 시끄러워서 직장에서 일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길거리를 돌아다니기도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미국이 점점 더 걸레같은 저질국가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평하다가 감옥에서 '밥이 식었다'고 계속 불평하면서 살아라. 나도 좀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