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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숨쉴 수 없다’ 플로이드 부검 검시관 “사인은 제압과 목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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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지금 현재도 알라바마같은 공화당 골수 지역에선 유색인종이 정당방위로 백인을 쏴도 살인 혐의로 감방 가는 확률이 80% 이랍니다. 플로이드 사건처럼 영상에 찍히고 미디아에 부곽되지 않는한 백인 중심 판결 받기 마련이죠.

    04-10-2021 12:58:32 (PST)
  • gizmo

    그의 사인규명이 거의 일년이 걸렸다. 만약에 트럼프가 재선되었으면, 그의 죽음은 지난 200년 동안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한 흑인의 죽음으로 끝났고, 경찰관은 무죄방면되었을 것이고, 이 일을 계속 반복되었을 것이다. 공화당이 정의를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신뢰할 수 없다. 보수주의에 빠져서 공정성과 법치를 구부렸기 때문이다. 무엇을 보수하려고 하는가? 백인중심의 정의, 백인위주의 가치, 백인지향의 정책을 보수하려고 한다. 이 나라 미국의 지도자들의 수준이 이 정도고, 국민의 민도가 이렇게 편파적이다. 존경하기 어렵다. 경멸할만하다.

    04-10-2021 12:24:0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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