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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50대 한국계 부부, 10대들 집단 폭행에 갈비뼈 부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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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미국민이 제일 얕보는 인종이 황인종이다. 흑인들은 비록 못살고 저질들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타이거 우드,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오프라 윈프리, 마이클 잭슨 같은 백인들도 흠모하는 흑인들이 꽤 있고 또 쓰레기 같은 흑인들도 1 대 1 로는 상대하기 어려워한다. 하지만 동양인들은 체격도 작고 겁도 많고 말도 잘못해 깔보기 대상 1호다. 우리 동양인들도 조욯히 공부만 잘해 좋은 직장 가는것보다 이런 백인들도 흠모하는 영향력있는 인재로 키워야한다.

    04-04-2021 11:27:12 (PST)
  • Kim724

    옛날에도 미국은 원래 이러하였다. 그땐 소셜 미디어가 없어서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지 2000년 들어서 민주당이 득새하면서 소수계에게는 천국같은 시간이없지만 이제 다시 과거로 돌아갔다. 자기 자신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 순진하게 미국 시스템이 보호해준다고 믿는 생각자체를 버리기 바란다. 옛날에도 미국경찰은 소수계와 백인이 문제가 생기면 백인편을 들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나마 대도시에 소수계 경찰들이 생기면서 나아진것이다. 정글이라고 생각하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무장하고 살아야한다. 가능하면 한인 밀집지역에 살기 바란다.

    04-04-2021 09:28:1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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