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재해시 갱단 막으려고”…총기옹호 美 야당의원 발언 도마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yuk68

    저런 무책임한 상원을 뽑은 사람들은 좋겠네.. 재해시 갱단이 상원의원집에 왜 갈꺼라 생각하나? 상원 의원이 재해시 칸쿤으로 놀러가질 않나 역시 공화당 다운 소리야..

    03-30-2021 21:12:12 (PST)
  • LosAngeles1992

    총이 있었으면 4.29 폭동때 나도 하던 스와밑 가게를 지키킬수 있었지 않을까? 내눈앞에서 수년간 쌓아올린 내모든것들이 타없어져 버렸다. 지금의 가주마켙이 그 좋은 본보기 아닌가 싶다. 수구 꼴통이라 불리우는 태극기 할베들을 그시대를 격어보지 않았으면 이해하기 힘들것이다.

    03-30-2021 13:30:54 (PST)
  • wondosa

    총을 숭배하다간 언젠가 너도 너의가족도 총에맞아 죽을수도 있다는걸안다면 전쟁터에서나 필요한 총을 일반 시민이 소유할수있다는걸 규제 해야만 할자가 총을 옹호하다니...ㅉㅉㅉㅉ

    03-30-2021 11:42:35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