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격범 ‘소총 중무장’ 난사, 노인 확인사살까지
▶ 자녀 7명 둔 경찰관 순직, 온몸으로 희생한 ‘영웅’
일주일새 7번째 총기참사… 규제강화 논란 재점화
지난 22일 콜로라도주 볼더 총기난사 사건으로 순직한 경찰관 에릭 탤리(작은 사진)의 순찰차에 주민들이 추모의 꽃을 가득 놓으며 그를 애도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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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NRA 후원금 받는 거의 대부분의 공화당 의원들. 총기소유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는 ********* 하는 공화당 지지자들. 이들은 99% 가 트럼프 광신도들임. 사람이 문제라고 우기는 이런 미치광이들은 자기 갖ㅈ가족이 죽어도 정신 못차릴 것임. 개인 총기 소유는 100% 금지해야 함.
총기 사고가 민간인에게 나니 정치인들과 총기협회야 돈 벌어야 하니 나 몰라라하지.. 트럼프가 얼마나 많은 돈을 지원 받았는데... 그래서 총 들고 설치면서 음모론 떠드는 여자가 하원에도 당선되고.. 이러다 미국안에서 총질하다 중국한테 잡히지 ㅠㅠ
뭔 소린지? 오바마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고도 하지 못한 일인데,,, 말로만 가능. 미국은 항상 한달에 한건 정도 총기살상이 일어남. 돈 많이 벌어서 안전한데 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