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종교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창조주가 아니다’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kinla

    글쓴이 기자는 일반화 오류로 가득한 사고가 강하네요. 성경부터 제대로 읽고 기사 쓰세요. 트럼프나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바이든 그 누구도 어떠한 집단도 홀로 성경의 가치를 보호, 대표할 수 없습니다. 무식하면서 펜대 굴리는 모양은 딱 조중동이네요 ㅋ

    02-25-2021 13:20:30 (PST)
  • TESLAM

    성경에 답이 있습니다, 십일조 헌금해서 하늘에 부를 쌓으세요 ㅋㅋㅋㅋㅋㅋ

    02-25-2021 13:19:12 (PST)
  • digilogy

    고대 로마가 국운이 다하자, 기독교를 수용해서 이용해 먹은 겁니다.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을 부각시켜서 사람들을 한 손안에서 옥죄었습니다. 그래서 황제의 권력이 교황에게로 넘어갔고, 그들은 온갖 부패와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예수의 정신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요. 악용만 한 것입니다. 종교개혁이 있었지만, 사실은 불확실한 것을 확실한 것으로 해야 하다보니 본질적으로 기독교가 달라질 수는 없었고, 교황이라는 하나의 권력에서 각 교회의 권력(금권)으로 흩어진 것입니다.

    02-25-2021 09:03:14 (PST)
  • wondosa

    모두 자기는 자기를 만들며 매일을 지내지요 먹는것 말하는것 배우고 맘쓰는것이 자기를 성공도 실패도 슬프게도 즐겁게도 ...난 가끔 승질이 더러우면 병에더잘 노출되어 더많은 고생을할거라 말하곤하지요 세상을 빠따하게 받아들이면 몸은 스트레스로 받아들여 곳바로 반응을하니까요.

    02-25-2021 09:01:03 (PST)
  • digilogy

    그런 기독교는 엄밀히 말해서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라, 2천년 넘도록 잘못 가르쳐온 천주교(교황), 목사 등의 말을 믿는 것이고, 게다가 자기 고집까지 얹져서 믿으니 그런 꼴통이 나오는 것이죠. 그들의 본질은 기독교 자체가 아니라, 이기주의의 화신들입니다. 트럼프가 거기에다 기름을 부으니 활활 잘도 타오르는 것이죠.

    02-25-2021 08:57:08 (PST)
1
2
3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