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연합 감리교회 평신도 전국연합회 결성
▶ 교단 내 주요 사안들 한인 교회에 알릴 계획

한인 연합 감리교회 평신도 전국연합회가 결성됐다. 사진은 미 연합감리교단(UMC) 소속의 대표적 한인 교회 중 하나인 한인타운 소재 윌셔연합 감리 교회 모습. [박상혁 기자]

“연말을 맞이해서 한인 재소자 선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

제22기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화통일 협의회(회장 곽도원)는 지난 10일 오후 가든그로브 시에 있는 하이얏 레전시 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이…
어바인 경찰국(IPD)은 오는 13일(토)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알톤 파크웨이와 컬버 드라이브 인근에서 음주 운전으로 인한 부…
가든그로브 시가 연말 샤핑 기간동안에 상가 활성화를 위해서 실시하고 있는 연례 ‘블랙 프라이데이 캠페인’(Black Friday Goes Bi…
어바인 그레이트 팍에 들어서는 ‘더 컬추럴 테라스’(The Cultural Terrace)는 다민족들이 함께할 아름다운 문화 공간이다. 이 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동성애로 살든 죽든 개인의 선택인데 그 선택을 학교, 직장, 교회, 정부에서 강제로 받아 들이라고 하는 것이 문제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만큼 반대할 선택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반대하거나 차별하지 말자.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다. 다 죄인이라. 다들 죽을텐데 죽을 준비 잘 하고 사시게들.
용서받지 못할 죄는 딱 한가지라고 하더이라. 성령을 능욕하는 죄요. 창조주 하나님의 선한 입김으로 손수 지으신 생명이 성경의 한 귀절보다 못하다는 말이지요? 창조주를 능욕하는 처사이지요.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고 성경은 무지한 인간이 무지한 인간에게 남긴 거요. 성경은 성서처럼 받들고 하나님의 수작업은 처단 대상이라? 선택없이 태어나는 게 우리 모두의 운명이거늘, 아담의 뼈로 지은 이브에게는 당연히 아담의 유전자가 있고 이는 생물학에서도 증명되었다. XX,XY. 성경왈, 남자의 몸에 여자가 있고 여자의 몸에 남자가 있다는 거
전 한미 은행 이사이구먼. 그 재력과 능력으로 결집한 교회와 함께 이 난국에 허덕이고 있는 교인들부터 타운의 병들고 배고픈 이들부터 먼저 돌보는 십자가 행보는 어떻소? 인간의 성생활을 일일히 간섭하고 벌 주는 그런 신은 지지리도 할 일 없는 신 아닌가? 예수의 십자가에는 동성애 심판하라는 사명은 없고 죽을 힘을 다 해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니 몸같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던데... 사명은 싫고 심판부장 자리는 좋다?
부시의 뒤에서 실세로 보수 공화당으로 동성애자를 비판하던 자의 친딸이 지금 리즈체이니이고 공화당 서열에 세번째의 서열에 있지요. 그분이 커밍아웃을 한 후로 더 이상 딕체이니가 동성애에 대한 언급을 일체 하지않고 지금도 쉬쉬하지요. 자식이 그렇게 태어나고 그들의 삶이 그렇다면 부모도 어쩔수 없을것입니다.
자식을 자기소유로 생각하는 이들은 자식을 맘대로 하겠지만 난 자식이 원하는 삶을살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