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설위원·전문 칼럼리스트 깊이 있고 개성 넘치는 필치
■ 도산체육관코리안 퍼레이드 1회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온 도산태권도가 올해도 어김없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행렬을 멋지게 장식한다.지난 19…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회장 조광세)는 한국의 전통 명절 추석을 기념하는 ‘시니어 음악회 및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지난 4일 개최했다. 행사…
남가주 아시안정의진흥협회(AJSOCAL·정진협)는 카니 정 조 전 대표의 후임으로 비영리 단체 경영 전문가 다니 K 쓰보이를 공식 선임했다고 …
중앙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허운동)는 지난 11일 다이아몬드바 골프장에서 남가주 동문회 총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많은 동…
소캘 러너스 클럽(회장 이상남)이 최근 비숍으로 2박3일의 캠핑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핑 여행에는 54명이 참가해 비숍 단풍 하이…
낫소카운티 정부와 이민당국과의 단속 작전 공조를 통해 매달 평균 270명에 달하는 이민자가 체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낫소카운티는 …
워싱턴 지역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고령화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출산율 감소, 이민자 감소, 비싼 주택 가격, 하이브리드 또…
한미 관세 및 무역협상 후속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한국 정부 각료급 고위 관계자들이 16일 미국을 방문해 미측과 집중적인 협상을 벌였다…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OVID-19에 모두 힘든데 이렇게 웃음을 주는군요. 미주한국일보 오피니언은 질낮기로 한인사회에 유명한데 뭔 그런 비웃음을 사는 말을 하는지... 제발 오피니언 필진 좀 바꾸세요. 특히 옥세철, 민경훈 질이 너무 떨어져서 짜증이 날 정도예요.
세상에 완벽하게 내 입맛에 맞는 님도, 음식도, 친구도, 나라도, 신도, 옷도 없다. 더 나으니까 선택한다. 내 선택의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일보도 선택의 기준을 배경으로 오피니언을 책임 질 전문인들을 구성했을 것이다. 내가 내 선택의 기준으로 한국일보를 선택했듯이. 개나 소나 전문가라고 인터넷 쓰레기를 줏어다 짜집기하는 자들을 선택한 제이일보보다 낫다. 낫다. 낮다가 아니고 낫다. 한글 어렵데이.
1자 무식씨 JAMSIL이 좋은 본보기가 되는 구만. 잘 읽고 좀 배우시오. 반대하는 글 똑부러지게 표현한 예다. 사과가 빨갛지 않다고 명백하게 말하고 있지.
품격있는 오피니언, 자화자찬이 심한것 같습니다. 오피니언의 역할을 개인 감정을 기고하는 것이 아니고 형평성과 공정성 그리고 객관성을 전제로 기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종 판단은 독자들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옥세철'같은 분은 오피니언 기고를 통해 분열을 조장하고 보수의 선봉처럼 기고하는 글마다 공격적이고, 때로는 광기어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 정부의 지지율이 국힘당보다 높은 것은 국민들의 선택입니다. 이것을 호도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제 그만 붓을 꺽기 바랍니다.
1자 무식 입에서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가 나오다니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쓰는게 훤히 보이구만. 빨간 사과를 보고 빨간 사과라고 말하지 못하고 사과가 왜 빨게? 오렌지처럼 노란색이어야지 하는 격이다. 학교는 다녔니? 논문은 써봤니? 자기표현이든 민주주의든 논리를 펴는 기본과 대상이 있어야하는 것을 모르는 것을 보니 가방끈은 없는 것 같고. 사과가 빨간지 아닌지 논하는 곳에서 오렌지타령하는 1자야 공부 더하고 와라. 심층있는 글을 1자가 우예 알겠노? 오렌지가 왜 여기서 나와~ 니 집은 불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