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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우수 공무원 28명이 도시행정 역량 강화와 국제적 감각 제고를 위해 풀러튼 시를 공식 방문했다.이재복 사회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한 이 …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박승원)는 지난 23일 클럽하우스에서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 18명(한인 생존용사 14명, 연합군…
부에나팍 시는 독립기념일 연휴에 허가 없는 불꽃놀이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만일에 불법 불꽃놀이 사용 또는 소지를 했을 경우 첫 번째…
부에나팍 시는 내달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엘러스 이벤트 센터(8150 Knott Ave)에서 부에나팍 공정 하우징 웍샵을 갖는다.이날…
풀러튼 시는 헬스케어 응급 동물 구조팀(HEART)과 파트너 십으로 올해 반려 동물 실비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장소는 아메리칸 레드…
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지난 5월 암으로 별세한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 후임을 뽑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제임스 워킨쇼 브래덕 디스트…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명한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과 관련해 하급심 법원이 내린 전국적 효력 중단 결정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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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OVID-19에 모두 힘든데 이렇게 웃음을 주는군요. 미주한국일보 오피니언은 질낮기로 한인사회에 유명한데 뭔 그런 비웃음을 사는 말을 하는지... 제발 오피니언 필진 좀 바꾸세요. 특히 옥세철, 민경훈 질이 너무 떨어져서 짜증이 날 정도예요.
세상에 완벽하게 내 입맛에 맞는 님도, 음식도, 친구도, 나라도, 신도, 옷도 없다. 더 나으니까 선택한다. 내 선택의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일보도 선택의 기준을 배경으로 오피니언을 책임 질 전문인들을 구성했을 것이다. 내가 내 선택의 기준으로 한국일보를 선택했듯이. 개나 소나 전문가라고 인터넷 쓰레기를 줏어다 짜집기하는 자들을 선택한 제이일보보다 낫다. 낫다. 낮다가 아니고 낫다. 한글 어렵데이.
1자 무식씨 JAMSIL이 좋은 본보기가 되는 구만. 잘 읽고 좀 배우시오. 반대하는 글 똑부러지게 표현한 예다. 사과가 빨갛지 않다고 명백하게 말하고 있지.
품격있는 오피니언, 자화자찬이 심한것 같습니다. 오피니언의 역할을 개인 감정을 기고하는 것이 아니고 형평성과 공정성 그리고 객관성을 전제로 기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종 판단은 독자들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옥세철'같은 분은 오피니언 기고를 통해 분열을 조장하고 보수의 선봉처럼 기고하는 글마다 공격적이고, 때로는 광기어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 정부의 지지율이 국힘당보다 높은 것은 국민들의 선택입니다. 이것을 호도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제 그만 붓을 꺽기 바랍니다.
1자 무식 입에서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가 나오다니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쓰는게 훤히 보이구만. 빨간 사과를 보고 빨간 사과라고 말하지 못하고 사과가 왜 빨게? 오렌지처럼 노란색이어야지 하는 격이다. 학교는 다녔니? 논문은 써봤니? 자기표현이든 민주주의든 논리를 펴는 기본과 대상이 있어야하는 것을 모르는 것을 보니 가방끈은 없는 것 같고. 사과가 빨간지 아닌지 논하는 곳에서 오렌지타령하는 1자야 공부 더하고 와라. 심층있는 글을 1자가 우예 알겠노? 오렌지가 왜 여기서 나와~ 니 집은 불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