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후보들 약진… 하원 다수 유지 확률 92%
▶ “상원 최대 4~6석 추가… 공화 우위 뒤집기 가능”

“해적으로부터 인질을 구출하는 1차 작전이 실패한 후 절망감에서 하나님에게 기도하면서 매달렸습니다”지난 2011년 대한민국 삼호 주얼리호 소말…

어바인 시니어 모임인 ‘힐링 인 뮤직’(Healing in Music)은 오는 11월 8일(토) 오전 10시 15분부터 11시 30분까지 어바…
기금 전달 신청서 접수 OC장로 협의회OC장로 협의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미자립 교회와 불우 이웃 돕기 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통해서 조성된 …
오렌지 카운티 한미 지도자 협의회(회장 레이첼 윤, KALAOC)는 지난 25일 부에나팍 사무실에서 협의회 산하 봉사단체인 ESO(Enviro…
지난 24일 임천빈 샌디에고한인회 명예회장이 사업과 자선활동에서 평생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이룬 지역 리더로서 청소년 롤모델로 귀감이 되는 인…

한국 국립방송통신대학교(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이하 방통대)가 해외 학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

LA 총영사관은 2025년 ‘한국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캘스테이트 풀러턴 교육학과(지도교수 그레이스 조)와 공동으로 ‘중·고등학…
제인 박의 데뷔작 ‘유산(Inheritance·페가수스 출판사)’은 부모 세대의 희생과 이민 2세의 정체성 혼란, 그리고 세대를 넘어 전해지는…
제2회 남가주 교회 연합 피클볼 대회가 지난 26일 충현선교교회(담임 국윤권 목사)에서 8개 교회 12개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미국에서 한미 양국 인사들이 모여 한미동맹의 미래를 조명하고 교류를 강화하는 대규모 컨퍼런스가 지난 주말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30/20251030194631695.jpg)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박연실 수필가
박연실 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한미가 관세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총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펀드 가운데 2,000억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달러로 제한…

내년도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인상된다. 주별로 차이가 있지만 버지니아는 평균 20%로 예측되고 있으며 메릴랜드에서는 13.4%가 인상된다. 버지…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에 오미자씨가임명됐다. 또 이번 회기에서 미주지역을 대표하는 미주 부의장에는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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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진극좌파 시의원 후보를 상대로 싸우고 있는 4지구 데이빗 류를 지지합시다. 한인으로서 국회에 갈 날이 머지 않아 올거요. 한인의 집결된 표로 한인 정치인을 하나하나 길러냅시다. 알고보니, 한인사회가 지난 노숙자 센터 사건전에는 전폭적인 지지를 했다고 합니다. 현재 엘에이 시에서 발표한 센터 설립 계획을 보면 17중에서 12개가 한인타운 안과 근처에 집중되어 있소. 그 때 내주었다면 노숙자 타운이 되지 않았을 것이오. 그 반대데모는 12개 지을 때마다 해야만 하는 타운행사가 되어버렸소. 류가 이미 알고 그 때 찬성하게 된 것 같소.
그래도 또람뽀 지지하는 노랭 원숭이들 바이든이 좋아서가 아니고 또람뽀가더싫다
당연한 결과지요~~
야구도 blue wave. 다 바꿔!
2020년을 돌아보면, 4년간의 국정을 고양이에게 맡겨 생선이 다 없어진 형국이다. 이런 고양이는 야단을 맞고, 혼이 나야한다. 상원을 장악한 공화당의 소신없는 행동, 행정부의 걸레같은 저질인간과 주변의 온갖 아부꾼들, 심지어는 대법관들까지.. 이 정부는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3권의 권력을 부여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추구하여 이룬 업적이 하나도 없다. 그저 저질인간이 질러대는 돼지 멱따는 소란스러운 소리를 귀가 따갑게 듣고, 온갖 거짓말에 질려버렸고, 자질없음에 놀라고 어이없었다. 이번에 다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