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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파우치 “트럼프, 내심 과학 믿으면서 약해 보일까봐 노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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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inDL

    50센트짜리 마스크 한 장과 겨룬 싸움이군. 그래서 강하게 보였네? 힘 겨루기해서 이겼쪄요~ㅇ요. 어구 어구 내 노랭이 영구~ 정말 쪽빨리는 나라망신.

    10-19-2020 18:07:39 (PST)
  • jinDL

    미국을 쑥밭으로 만들라는 푸틴의 지령을 받은 것 같은 행동이다. 진정 부성애가 있고 진정 국가에 대한 사명이 있었다면 쓰지 말라고 해도 썼을 것이다. 보통 정신력과 아이큐 100만 되어도 솔선수범하였을 것이고 통령위치를 그 무게를 알았다면 1등국을 똥국으로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이 노랭이 광대는 이제 불쌍하게 느껴진다. 그 뒤에 있는 힘이 무섭다. 민주주의를 완전 파괴하는 괴력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은 염려가 있다. 광대도 몇 번이나 멈추고 싶었을 것 같다. 누가 그를 쥐고 있을까나? 후손들을 위해서 선택 잘합시다.

    10-19-2020 18:03:50 (PST)
  • wondosa

    만족할줄모르는 정신이상자.

    10-19-2020 13:23:1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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