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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경제

트럼프 “감세” vs 바이든 “부유층 증세” 대선후보 세금정책 비교

댓글 3 2020-10-09 (금) 남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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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neMan

    부자가 죄인인가? 당신들은 공산주의자들인가? 이런 한심한 소리들을 하고 있나? 부자들이 있으니 고용이 창출되는 것이고 세금이 걷어지고 국가가 운영되는 것이다. 소득세만 세금인가? 부동산세, 연방, 주, 시정붕의 여러 모양의 온갖 세금을 누가 내나? 부자들과 기업들이 아닌가? 경제의 흐름도 모르면서... 설사 트럼프가 $750을 냈다고 하자. 그것만 세금인가? 멍청하기는...

    10-09-2020 10:09:18 (PST)
  • MidClass

    이 기사에서도 나타나듯 공화당은 세금을 낮춘다지만 서민 그리고 초부자까지도 낮춘다. 그래서 서민들은 겨우 몇백불 낮춰지는 반면 초부자들은 몇백만불까지 세금이 낮아진다. 더우기 초부자들은 유산 상속세 개정으로 몇억불의 자산도 세금 안내고 후세들에게 물려줄수있게됐다. 반면 민주당의 세금 정책은 확연히 서민들에게는 적게 그리고 초부자들에게는 많이 받게하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10-09-2020 09:48:10 (PST)
  • dkinla

    부의 공정한 분배는 성경 구약에도 나오는 것이다. 기독교 가치를 수호한다 스스로 믿는 자들은 바이든을 지지해라. 개 떠 라 이 트럼프 지지 그만 하고 개독들아

    10-09-2020 09:27:2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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