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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nail

    나훈아의 노래는 나도 무척 좋아하지만 노래는 노래일 뿐 그의 지저분한 사생활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이혼은 흉이 아니지만 가정문제에 있어서는 어떻게 자기 자식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과연 그의 말 한마디에 요동을 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고 군대간 아들이 무릎 수술을 받고 지휘관 허락 아래 며칠 더 쉰 게 무슨 법무장관 빽이며 월북한 노름쟁이 공무원이 국경을 넘어가 죽은 걸 도대체 나훈아와 연결이 되는지 모르겠다.억지로 갖다 붙이지말라.보기 지겹다.

    10-06-2020 19:11:59 (PST)
  • ariana52

    귀 쫑긋 글 솜씨 공감 합니다 단 마지막 문맥은 이해 불가..나훈아가 무슨뜻으로 한말인지는 본인 만이 알텐데 그걸 자기유리하게 유치하게 붙여되는것은 몰상식적 추다르크와 월북 공무원 이야기는 전혀 내용이 다르고 국민이 주인 인것은 너무너무 당연하고 촛불로 상모지리 닭근혜 빵에 보낸 저력을 벌써 잊었는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해외 교민 국민들을 공군수송기 급유기까지 투입 120개 국에서 49000명을 데려와 치료한 사실을 기억하는가? 이것이 진정 국민을 섬기는 선진 민주국가 아닌가?

    10-06-2020 08:42:07 (PST)
  • Gators

    고상한 문대통령님은 뽕짝 안듣는다. 목 포 공무원 아저씨 북한바다에 떠다닐 때 아카펠라 공연 참석후 잘 주무셨다. 새벽에 북한군 한국비무장 공무원에 6시간 보고 있다 상부보고 받고 집중사격후 기름부어 화장했다. 사살지시한 넘은 승진하고, 목포 구케의원 출신 박지원이는 각하 깨우지 않았다. "어게인 대한민국" 이 아니라 "어떠케 대한민국" 이다. 아직도 지눈까리 지가 찌르고 머가 잘못됐는지 모른다. 문이 버린 궁민을 나후나 아제가 찐하게 안아조서 순간 시청율 79& 평균 29% 기록 세우고 죽은 KBS 살려좃다네.70대 할배가!

    10-06-2020 06:34:14 (PST)
  • wondosa

    여러 어려운 조건 현 상황으로볼때 지금 한국정부는 자~알하고 있는데 특히 여기 트 정부를 볼때 이게 어디 선진국이며 대통이며 사람들인가 의료정책 의원님들의 정신상태 국민을 뭐같이아는 공무원..이런데도 대한의 아듣딸들이 대한 우리가 낳고 자라고 지켜야하는 나란데도 한가지만 맘에 안들어도 자꾸 무어라하며 미쿡을 믿고 따라야하고 트가 자기허럭없인 한발자욱도 움직이지못한다는 모욕을들어도 OK 그저 죽을둥말뚱 좋아서 어쩔줄모르는 모습이 이또한 나 보기엔 역겹군요, 대한민국 이 잘되어야 우리가 어딜가도 기를펴고 잘지내며 대우받을수 있지요.

    10-06-2020 03:14:3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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