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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다시 시작된 중미 캐러밴의 미국행… “온두라스서 수천명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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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exter23

    멕시코는 물론이도 중국 인도 파키스탄 루마니아 에콰도르 니카라과를 포함하여 세계 41개국 이상 여러 종족들이 남쪽 국경을 매일 수천명씩 거침없이 넘어왔었다 ... 심지어 범죄경력으로 추방되어도 곧장 다시 넘어왔다 .... 바이든은 열린 국경 지지, 바이든은 범죄와 인신매매 조장, 바이든은 코카인 밀수하는 성범죄 리더 !!

    10-01-2020 21:10:1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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