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보도 “10월 셋째주 인사청문회…29일 이전 인준투표 실시”

[ 로이터 = 사진제공 ]

지난 13일 한인문화유산의 달 지정 기념 문화축제 및 제37대 샌디에고 한인회 출범식이 미션베이 힐튼호텔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서울시 명예시장 겸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대사인 배우 정준호 씨가 지난 10일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에게 ‘경동나비엔’의 혁신 수처리 시스템…
‘페어 하우징 파운데이션’(Fair Housing Foundation)은 내년 1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에나팍 엘러스 이벤트 …
“시니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장학금도 전달했어요”‘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회장 스티브 정)는 지난 11일 클럽하우스 CH2에서 300…
샌디에고 경찰국 소속 한인경관 두 명이 샌디에고 시의회에 의해 올해의 경찰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두 경관이 올해의 경찰이 된데에는 지난…
![[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마무리… 건강과 행복 기원” [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마무리… 건강과 행복 기원”](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6/20251216193450695.jpg)
전주고·북중남가주 전주고·북중 총동창회(회장 백규종)의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지난 14일 LA 작가의 집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5/20251215195255695.jpg)
LA 러너스클럽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은 13일 작가의 집에서 8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마쳤다. 2007년 창립된…
한국학교총연합회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이영숙)가 주최한 제43회 장기 근속교사 포상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4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중고경남중·고등학교 남가주 동창회(회장 예해덕)는 지난 6일 송년회를 열고 동문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월남전 참전자회월남전 참전자회 캘리포니아지회(회장 김종식)가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LA 한인타운 해피음악원(2426 W. 8th St…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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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 걸레는 대법원의 판사를 3명이나 지명하였다. 저 걸레는 강력 보험을 든 셈이다. 저 판사들이 은혜를 갚느라고, 법을 구부려서, 트럼프의 부정을 들춰내기도 어렵고, 들춰낸 것도 왜곡하기 쉬워져서... 저 범죄자는 퇴임 후에도 감옥가기 힘들게 생겼다. 이래서 미국의 사법제도도 걸레가 되었다. 저 자가 손을 대면 성경도, 법원도, 국회도, 나라도 걸레가 된다. 미국의 40%는 그래도 그를 지지한다. 트럼프는 뒤돌아서서 빙그레 웃는다 : "멍청한 것들..." 트럼프는 그래서 사악한 놈이다. 감옥에 가는 것이 맞다. 근데 재선이라고?
뭐가 문제요. 법의 태두리 안에서 하는 것인데. 문죄인과 추한것은 법을 어겨가면서 까지 하는데
트럼프는 짧은 4년동안 매우 열심히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손을 대는 것마다 변칙! 말하는 것마다 거짓, 과장, 허풍, 협박, 움직일 때마다 부정과 탈법! 그것을 열심히 지원하는 공화당 의원들! 열심히 표를 던지는 40%의 멍청이들! 역사가 300년도 안돼서 벌써 걸레같은 나라가 되었다. 국내적으로 분열이고, 국제적으로 존경을 잃었다. 공화당? Great Old Party? 과거에는 그렇겠지. 지금은 Shameful New Party다. Make America Rag Again!(미국을 다시 걸레로!) 미국을 존경하지 않는다.
내년에 해도 어짜피 트럼프가 할텐데 뭘 기다려? 그냥 하자~ 그리고 이건 차기 대통령의 권리가 아니야~ 그냥 해야할 순간에 대통령인 사람이 해야 하는 의무지.
어쩜 위대하신 남조선 수령 달창님이랑하는 행동이 똑같을까?